•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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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시대의 성도와 교회를 향한 도전적인 문제제기 『다시 복음으로』. 죄는 개인적이며 구조적이다. 죄는 심리적·정신의학적이며 집단적이고 제도적이다. 3분 또는 5분의 회개와 결단은 회심의 출발점이 될 수는 있다. 그러나 신앙의 생활은 평생 죄의 문제와 다투며, 성령의 생명의 능력으로 죄와 사망의 능력을 격파하고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는 심각한 영적 전쟁이다.   
하워드 김/ 유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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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다시 복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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