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목사, 희망과 치유의 찬양 50곡 선보여
2021/02/24 14: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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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옷을 입으라’, ‘빛으로 사랑으로’ 등 전곡 직접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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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부흥사 이순희 목사(백송교회)가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국민들에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찬양 50곡을 내놓았다.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한 이 목사는 추후 곡들을 모아 앨범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특별히 작곡을 배운 적은 없지만, 지난해 말 주를 향한 나의 마음을 만든 후 지금껏 하루 한 곡 이상 곡들을 써왔다. 이 목사는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성도들도 지쳐 있고, 교회도 빛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힘을 심어주기 위해 찬양을 만들게 되었다면서 저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신 덕분에 마치 기적같은 일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순수 창작 자작곡에는 빛의 옷을 입으라’, ‘빛으로 사랑으로’, ‘주의 빛등 빛을 주제로 한 곡이 많다. 코로나 등 위기의 때일수록 빛의 역할을 감당하자는 취지에서다. 또 복음을 선포하는 밝고 경쾌한 곡에서부터 서정적 은혜의 찬양, 단조 형식의 간증 찬양 등 다양한 곡을 만들었다.

 

이순희 목사가 만든 복음성가의 특징은 가사가 거의 성경말씀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비유나 은유보다는 복음에 대한 선명한 가사와 선포도 눈길을 끈다. 복음성가 작곡가 겸 가수 전용대 목사는 최근 복음성가는 가사가 추상적인게 많은 데 이 목사님의 찬양은 말씀 중심으로 순수한 복음을 담았다고 평가했다.

 

이순희 목사는 자신이 만든 곡을 직접 불러서 음반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 목사의 찬양을 들은 복음가수 등 주변에서 음반 제작을 권유하고, 제작비도 지원했기 때문이다. 음반은 320일경 출시될 예정이다.

 

1997년부터 복음가수로 사역을 시작한 이순희 목사는 2000년 미국 애틀랜타 연합집회와 2001년 극동방송 출연을 계기로 치유찬양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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