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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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인간성이 회복되는 단계
3) 자기의 패배를 인정합니다.
무지한 부모를 탓하였고 주위의 환경을 탓했었고 사회를 원망하며 반항하며 새로운 질서와 새로운 세상을 찾았으나 그가 머문 곳은 캄캄한 어두움 속에서 방황하는 초라한 자기의 모습에 공허함만 남아있는 자기의 허약함을 보게 됩니다.

마. 내 자신의 인간성을 회복해야 할 인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1) 스스로의 가치관을 버려야 합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은 자와 저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 스스로가 기준이 되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잣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지식이고 또 하나는 저울 역할을 하는 자기의 경험입니다. 잣대는 나에게 한없이 넓고 길면서 남에게는 인색하고 철저합니다. 눈금의 경험도 생명이 없는 저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가치관 속에 진리와 생명이 없으므로 공허와 허무한 것들뿐입니다. 내 자신의 명예심 나의 이름을 남기고자 하는 하만처럼 단단히 굳어진 내 마음의 성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겠느냐? 고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내 유익, 내 생명이, 내 자신이 죽어야만 이 내 마음속에 하나님이 임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2) 예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성을 회복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이 사람을 만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얄팍한 지식 때문에 지식의 형식에 얽매여서 참 진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나안의 12족속의 폐해가 우리 밑바닥에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데는 지식, 경험, 야망도 필요 없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내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 들어가면 내 자신이 진리 속에 있게 됩니다. 진리는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함없는 진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를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하는 삶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永生)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權勢)를 아들에게 주셨음 이로소이다. 영생(永生)은 곧 유일(唯一)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 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요17:1~4).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죄인 된 우리에게 생명의 구주로 오시어 십자가에서 희생제물이 되시었습니다. 주님은 희생제물의 모습으로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네가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 19:30).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사람, 하나님의 모양을 회복하는 사람, 하나님이 입김으로 불어넣어주신 하나님의 생기 곧 성령의 힘을 회복하는 사람, 예수님의 사랑을 회복하는 사람, 예수님의 희생을 닮아가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이 될 때에 진정한 인간성이 살아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이 충만하며 또 더하여 주시는 복으로 땅을 정복하며 땅위에 움직이는 모든 것들과 땅에 움직이는 모든 것들과 물속에 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다스리라는 복을 회복하여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복 있는 사람으로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3) 십자가를 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위대한 사람일수록 희생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큰일을 하고 싶으면 큰 희생을 감당해야 합니다. 십자가는 희생의 대명사입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희생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꼭 져야할 십자가 앞에서도 왜 꼭 내가 십자가를 져야만 하느냐고 이유를 달고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예수님께서는 각자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가 주님의 제자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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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타는 인격 교육-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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