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천국 시민


육 명 길

요구보다는
순종을

열정보다는
믿음을

성취보다는
사랑을

주장보다는
양보를 하는 자

그리스도인이라면 나 자신이 과연 천국시민일까 라고 자문할 때가 있다. 또한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언행을 보면서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을 평가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천국시민으로서의 자질이란 자신의 개인적 잣대의 눈이 아닌 것이며 말씀으로 비추어 봐야 할 일이며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판단할 일은 아니다.
시인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천국시민이란 과연 어떤 삶을 살아야하나 하고 고민 해 본다. 우리는 살면서 타인에게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요구할 때가 있다. 그러나 요구하는 자신은 실제 삶에서 올바른가 자문해 봄직도 필요하다. 남한테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자신이 먼저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있는가 또한 남을 사랑하기보다는 자신의 욕망을 먼저 채우려고  달려왔는가
열심히 하겠다는 열정만 가지고 가다보니 헉헉대고 믿음을 상실한채 살아 온 것은 아닌지 자기 고집과 의견만이 옳다고 주장하다보니 양보의 미덕은 사라져 냉냉하게 살아 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자기를 되돌아보며 한 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올바른 천국시민의 삶이란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까 축약된 운문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읽는 순간 강렬하게 회개의 심령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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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천국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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