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협 발전과 교계 연합운동에 최선 다 할 것”
2017/08/11 16: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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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정기총회, 대표회장 강무영·사무총장 이철원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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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한지협)는 지난 7월 28일 오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대회의실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강무영 장로(예장통합)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선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정기총회의 제1부 개회예배는 사무총장 강무영 장로의 사회와 공동회장 김수관 장로의 기도, 예장통합 총회장 이성희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현대 지도자의 조건'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21세기는 평신도의 재발견시대라며 “평신도가 기도하지 않고 말씀만 보면 이성주의에 빠지고, 말씀보지 않고 기도만 하면 신비주의에 빠진다”며 “평신도 지도자는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 되어 영육이 강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회장 라득환 장로(기장)가 “국가안정과 경제부흥을 위하여,” 공동회장 이영한 장로(기침)가 “교계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공동회장 박만길 장로(통합)가 “본회 부흥과 사명 감당을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했다.
또한 이날 총회는 공동회장 이준삼 장로가 낭독한 성명서를 통해 정치인이 당리 당략을 떠나서 애국애민할 것과,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님북간 긴장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심각한 정세에 있음을 직시하고 대북 관련국들 간의 협조로 전쟁의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노력할 것과,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을 촉구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또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최광혁 장로가 축사했다.
제2부 특강순서는 공동회장 이숙자 장로의 사회로 평지협 고문 박한길 장로(애터미 회장)가 강사로 ‘노아방주이신 예수님’이란 주제로 열강했다. 박 회장은 이날 강의에서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다는 아라랏산은 전설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터키 동북부의 해발 5,200미터 높이의 실존하는 산”이라며,  지난 6월 이스라엘과 터키를 방문했을 때, 직접 아라랏산 밑에까지 다녀왔는데, 마침 노아의 방주를 발견한 크루드족 아라랏산 구조대원을 만났다며 “홍콩의 기독교방속국 관계자와 만나 노아방주를 발견한 이 크루드족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홍콩 팀과 협력적으로 노아방주를 탐사하는 일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노아방주의 사건은 역사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입증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박 회장은 해외에 기독교학교를 설립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내에서도 대안학교 설립을 위해서 초등학교 자리 1만 5천여 평을 확보했다고 말하고, 앞으로 100여 개의 기독교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제3부 제29회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배명길 장로의 사회와 증경회장 심영식 장로의 기도로 시작돼 전 회의록과 회계보고 등을 유인물대로 받고 임원선출에 들어갔다. 증경회장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에서 강무영 장로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하고 초대회장 김사철 장로가 발표하여 전원 박수로 받았다. 사무총장과 기타임원의 선출은 전임 대표회장과 현 대표회장에게 일임하기로 결의했다.
대표회장에 선출된 강무영 장로는 “우리 한지협이 어려운 시기에 대표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최선을 다하여 일하겠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우리 단체가 한국교회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일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 주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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