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중앙 등촌동측, 동성애·종교인 과세 반대 재확인
2017/09/13 10: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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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회장에 조갑문 목사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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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중앙(등촌동측)이 지난 912일 서울 등촌동 총회회관에서 제51회 총회를 열고, 현 총회장 조갑문 목사를 재추대했다.

총회 분열 이후, 총회 안정화와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해 온 조갑문 목사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총회를 위해 많은 기도를 바란다면서 다시 한 번 1년동안 사명을 갖고 총회를 섬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총회를 다스려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지켜 주셔서 함께 해주신 주께서 앞으로도 반석위에 세워져 갈 수 있도록 친히 이끌어 주실 것이다면서 에스겔이 본 환상처럼 종들이 섬기는 성전의 문지방에서 흘러나온 물이 은혜의 큰 강물이 되어 우리의 노회와 총회에 흐르도록 친히 역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은혜의 강물이 흐르는 총회’(에스겔 47:6-12)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총회장에 조갑문 목사를 재신임하기로 한 한편, 부총회장 선거는 기존보다 더 추가된 2인 이상을 표결로 결정키로 해, 최종 이선옥 목사(임마누엘교회), 이덕수 목사(새샘중앙교회), 송홍열 목사(그루터기교회)를 선출했다.

이외에도 각부 보고 및 차기 총회 예산안 심의후 신설 노회 인준, 헌의안 상정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등촌동측은 이날 총회에서 교계 및 사회에서 큰 논란으로 대두되고 있는 동성애와 종교인 과세 문제에 대해 절대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으며, WCC에 대해서도 반대를 분명히 했다.

축사를 전한 조옥련 목사는 인간의 모든 가치를 하나님께 두고 열심히 살아온 총대 여러분을 축하한다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총회를 은혜가운데 잘 이끌어준 총회장님과 임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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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선출된 신 임원은 총회장 조갑문 목사 부총회장 이선옥, 이덕수, 송홍열 목사 서기 고재일 목사 부서기 윤병모, 장효진 목사 회계 김년옥 목사 부회계 윤대환 목사 회의록서기 허병기 목사 부회록서기 정창만, 김미자 목사 총무 함두만 목사 부총무 김양순, 변영란 목사 대외협력총무 민학근 목사 감사 이수자, 이기록, 조은아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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