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총회, 새해 국민과 사회를 위한 교단 다짐
2018/01/10 16: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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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덕 총회장 “진리는 결코 불의와 타협할 수 없어”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총회(총회장 손덕 목사)가 지난 18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웨딩홀 채원에서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새해 국민과 사회를 위하는 공의로운 교단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하례예배는 총무 정창모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양경순 목사가 기도한 후, 정경례 목사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손덕 목사가 함께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손 목사는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새해를 향한 희망이 될 것을 믿는다. 우리 총회가 더욱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험악한 시대에 복음의 파수꾼으로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걸어가는 우리 모든 회원들 모두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진리는 어떠한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불의와 타협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하는 공동체로서 건전한 한국교계와 힘을 합해 진리를 수호할 것이다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최선을 다해 영광의 빛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예장총회가 되자고 권면했다.

이어 민옥자 목사(예성 노회장)한국기독교가 하나되기 위하여’, 공경모 목사(중부 노회장)총회와 신학교 발전을 위해’, 김용길 목사(중앙 노회장)국가의 경제부흥을 위해를 주제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한편, 예장총회는 근래 총회회관을 매입하고, 신학교를 활성화 하는 등 교단 발전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한기총의 주요 회원교단으로 적극 활동하며 한국교회 연합운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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