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테트합창단이 창단 30주년 기념 연주
2018/10/05 16: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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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첫 번째 시리즈, ‘오라토리오 엘리야’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창단 30주년 기념 마스터피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오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Felix Mendelssohn의 오라토리오 엘리야(Op. 70 Elias)를 연주한다.
멘델스존의 ‘엘리야’는 헨델의 ‘메시야’,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불리며 그의 나의 38세에 완성된 작품이다. 1부 20곡, 2부 22곡으로 총 42곡이 2부에 걸쳐 구성되어 있으며, 구약성경의 열왕기상 17~19장, 열왕기하 1~2장에 등장하는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유대의 바알신의 대립, 엘리야가 승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지난 30년간의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음악문화 전반에 좋은 영향을 끼쳐 왔고 그 공로가 인정되어 2005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음악부문 대통령상), 2011년 ‘대원음악상’(대원문화재단), 2014년 ‘공연예술상’(공연예술경영인협회), 2016년 제17회 메세나대상 ‘Arts & Business상’, 2017년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지난 2014년 그간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을 설립해 연주단체로뿐만 아니라 음악재단으로서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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