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
2019/07/04 16: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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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놀 권리’ 과거보다 훨씬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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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 아동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6.6점으로 OECD 27개국 중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6.1점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지만, OECD 평균 점수인 7.6점보다 낮았다. 또한, 방과 후 놀 권리 보장은 과거보다 악화되었으며, 아동들은 친구들과의 놀이 시간에 여전히 목말라 했다. 아동 10명 중 3명(32.7%)이 친구들과 놀기를 희망하지만,‘실제로 친구와 놀고 있다’고 응답한 아동은 1명(13.8%)에 불과했다.  
굿네이버스는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놀이가 아이들이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임을 알리고,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놀이 큐레이터 파견, 놀이 워크숍, 아동 친화적 놀이 공간 조성 등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 환경 개선 사업도 동시에 진행된다. 아동 놀 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현주도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배우 김현주는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바라본다면, 아이들이 원하는 진짜 놀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겁게 뛰놀 수 있는 권리 환경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브랜드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일부터 TV, 라디오 등 주요 매체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자신만의 행복한 놀이 경험을 공유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지난 5월부터 전국 74개 사업장에서 아동 놀 권리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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