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신임 장만희 사령관 취임
2020/01/31 15: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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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군국 ARC 총 책임자 거쳐 서기장관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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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한국군국의 제26대 신임 사령관에 장만희 서기장관이 취임한다. 장만희 신임 사령관은 오는 2월 6일 구세군 서울제일영문에서 열리는 취임을 통해 정식 사령관에 취임할 예정이다. 본 취임식은 참모총장 린든 버킹햄과 세계여성사역서기관 부장 브로닌 버킹햄의 인도로 개최된다.
구세군 사령관은 다른 교단의 총 회장에 해당하는 직책이고, 세계 131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단체인 구세군에서 한국군국을 대표하게 된다.
장만희 신임 사령관은 1993년 미 서군국 사관학교에서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하여 새크라멘토 영문(교회) 부담임사관, 샌프란시스코 한인영문(교회) 담임사관으로 사역했으며, 산타모니카, 프레스노, 파사데나, 리버사이드의 성인재활센터(ARC)에서 행정관 및 특별 서비스 담당 이사를 거쳐 2006년 미 서군국 ARC 총 책임자를 맡은 바 있다.
2016년 6월부터는 구세군 한국군국 서기장관을 맡았으며 오는 2월 1일자로 구세군 한국군국의 사령관을 맡게 된다. .
장만희 신임 사령관의 부인인 장 스테파니 서기관이 여성사역 총재로 함께 임명된다. 구세군은 남자 사관과 여자 사관이 부부로 임관하여 사역을 담당하는 것을 관례로 하며, 여성사역부는 구세군의 여성사역을 담당하는 부서로, 여성사역 총재가 이를 대표하게 된다.
한편, 취임식에 앞서 1월 30일에는 김필수 사령관의 은퇴예배도 열린다. 서울 충정로 구세군 아트홀에서 열리는 본 예배는 구세군 대장특사 부장 박종덕의 인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필수 사령관은 2016년 6월 5일 취임식에서 “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과 다음세대를 이어갈 청소년 사역,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업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시작으로 지난 4 년여의 임기 동안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데 힘쓰며 구세군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했다.
김필수 사령관은 1985년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 후 구세군 봉천 영문(교회), 안양 영문 (교회)등에서 담임사관으로 사역했으며, 구세군 사관학교(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교관, 교감 그리고 부교장을 두루 역임했다. 경남지방본영 지방장관 그리고 대한본영 서기장관을 거쳐 2016년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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