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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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와 성령세계2020(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지난 1월 14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호텔 오키드룸에서 ‘2019 성령세계 신년기도회’를 가졌다.
공동대회장 배진기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는 문성모 목사가 ‘3.1운동 100주년과 한국교회’, 이효상 목사가 ‘한국교회연합과 일치’, 박흥일 장로가 ‘대한민국 경제와 직장복음화’, 정운교 선교사가 ‘성령아프리카2019’를 주제로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으며,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가 ‘두가지 부흥’이란 제목으로 메세지를 전했다.
이어 공동대회장 정인찬 목사, 주남석 목사, 이은대 목사, 강헌식 목사가 신년사를 전했다.
이사장 안준배 목사는 한국기독교성령센터에 대한 건립 상황을 보고했다. 안 목사는 “48명의 건립위원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오는 3월 22일 준공 개관식을 진행할 것이다”고 소식을 알렸다.
기도회에 이어 열린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31회 정기총회에서는 대표회장에 이수형 목사를 재 연임하는 등 31회기 실행위원 명단을 조각했다.
한편, 신년 주요사업계획으로 오는 11월 18일부터 29일까지 ‘성령아프리카2019’를 케냐·탄자니아·스와질랜드·남아공화국에서 열기로 하고 현지 준비위원장에 정운교 선교사와 김종양 선교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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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협, “새해 아프리카에 성령의 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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