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한국교회건강연구원(원장 이효상 목사)은 오는 1월 21일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다음세대를 향한 열린 목회 2019’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안호성 목사(울산 온양순복음교회)는 ‘생존 가능한 교회로 가는 전략’, 백종범 대표(수상한거리)는 ‘공연 콘텐츠에 담은 복음 홍대 수상한거리 축제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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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향한 열린 목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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