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원장의 ‘프롤로’ 사역, 후진들도 적극 동참키로
2019/11/18 18: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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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프롤로학회 수료생들, 소외이웃 및 목회자 등에 무료시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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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정의를 통해 이 땅의 아픔과 질병을 치유코자 노력해 온 이승희 원장(복음의원 설립자)이 뿌린 복음의 씨앗이 그의 후진들을 통해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됐다.

 

비급여 증식 치료제로 유명한 프롤로 시술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이승희 원장은 최근 프롤로 의술의 발전을 위한 대한임상프롤로학회를 설립하고, 의사 8명에 자신의 프롤로 기술을 전수했는데, 이들이 이 원장의 나눔 사역에 함께 동참키로 한 것이다.

 

이 원장은 매우 고가로 분류되는 프롤로 시술을 지난 20여년 전부터 경제사정이 어려운 소외 이웃들을 위해 저렴하게 선보여 왔다. 이 뿐 아니라, 30여년 전부터는 목회자와 가정, 교역자들을 위해 무료시술을 펼쳤다.

 

그가 시무했던 충북 괴산의 복음의원은 시골의 작은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이 원장의 탁월한 의술과 따스한 인성이 입소문을 타고 사방에 퍼지며, 전국에서 환자가 밀려드는 엄청난 성장을 이뤄냈다. 이 원장이 그간 프롤로 시술로 치료한 환자만 무려 3만여명에 이른다.

 

뛰어난 의사인 동시에 목회자이기도 한 이 원장은 복음의원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2기 사역으로 의료기술이 낙후된 제3세계 국가에 대한 의술 교육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동시에 프롤로 의술의 발전과 전파를 위해 대한임상프롤로학회를 세우고, 본격적인 후진 양성에 돌입했다.

 

이러한 이 원장의 노력은 열매를 맺어 지난 1116일 대한임상프롤로학회의 첫 수료식을 거행하게 됐다. 약 두 달여간의 집중교육을 거쳐 프롤로 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총 6명이며, 무엇보다 이들은 의술 외에도 이 원장의 나눔과 봉사의 사역에 함께 잇기로 해 큰 감동을 더했다.

 

이승희 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섬기고,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 가정을 위해 기꺼이 봉사키로 해준 수료 원장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면서 하나님의 이끄심은 결코 예측할 수 없고, 그 뜻을 짐작키 어렵지만, 언제나 놀라운 결과로 우리에게 그 선하신 뜻을 보여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수료식을 통해 나타난 놀라운 역사가 앞으로 더 많은 의사들과 병원으로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수료한 의사들은 김준(포천 가산로 연세의원장), 전성재(경산시 구정형외과 연합의원장), 윤채성(세종시 세종홈닥터의원장), 이광은(서울 관악구 다나라의원·한의원장), 한규업(서울 월드컵북로 제일성모가정의학과원장), 박종관(진천 으뜸수의원장) 등이다.

 

앞으로 이들 병원에서는 이승희 원장과의 약속에 따라, 목회자와 사모는 물론이고 영세 가정들에게 무료로 프롤로 시술을 펼칠 예정이다. 위에 해당하는 인원 중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위 병원에 직접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승희 원장이 설립한 충북 괴산의 복음의원(원장 김기태) 역시 여전히 이 원장의 운영 방침을 잇고 있다. 또한 이승희 원장과 함께 복음의원에서 원목으로 섬겼던 김정미 목사가 목회자 가정과 영세민들을 위한 프롤로 시술을 진행한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원장들은 노숙인을 위한 광장교회(담임 김정미 목사)에 헌금을 기탁기도 했다. 광장교회는 이승희 원장이 세운 선교기도단체인 하늘군대에서 창립한 교회다.

 

한편, 이승희 원장은 1119일 코이카의 협조와 일산예빛안과(원장 김권일 안수집사)의 지원으로 그동안 의료선교로 인연을 맺은 라오스로 의료선교를 떠날 예정이다. 이번 선교를 통해 이 원장은 무료개안수술을 위한 병원(준비위원장 배동환 목사)을 설립하고, 주립병원 의사들의 프롤로 주사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 보건부장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대한임상프롤로학회 수강문의: 010-440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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