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2022년 여름수련회, “하나님의 시계가 이끄는 축복의 언약”
2022/08/09 22: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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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오크밸리·용인 예배당 동시 개최, 약 4000여명 성도 참가

소강석 목사, 수련회 내내 총 8번의 집회 이끌어

룻의 삶을 따라가며 만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펜데믹의 두려움을 떨치고 엔데믹의 새로운 영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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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잃지 않는 이에게 희망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기적이 함께하는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2022 장년여름수련회가 지난 8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와 경기도 용인 예배당에서 동시 개최됐다.

 

하나님의 시계를 선용하라’(룻기 2:4)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모든 것을 잃고 절망과 폐허의 삶을 살고 있었던 룻을 축복과 기적의 삶으로 바꾸어주신 하나님의 시계 여행을 체험하는 드라마 같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 함께한 4,000여명(원주 3000, 용인 1000)의 성도들은 룻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코로나의 절망에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우리 시대에 다시 한 번 재현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이번 수련회 동안 소강석 목사는 총 8번의 집회를 모두 이끌며, 부흥과 회복의 선두에 섰다. 온 몸의 진액을 짜내듯 땀과 눈물, 혼을 담아낸 그의 강연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며,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존재를 증언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우리에게 영원한 절망은 없으며, 반드시 그 분의 시간으로 다시 세워주실 것임을 확신한 그의 말씀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4일의 기적을 연출키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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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새에덴교회의 이번 수련회가 더욱 특별한 것은 한국교회를 향해 코로나 극복이라는 일종의 선포적 의미를 담아냈기 때문이다. 지난 코로나 시국동안 방역, 공존, 나눔 등에 있어 매순간 한발 앞선 선제적 대처를 보여온 새에덴교회는 엔데믹을 섣불리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국교회를 향해 과감히 코로나를 넘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소 목사는 더 이상 펜데믹의 안개에 갇혀 두려워하거나 움츠려 있어서는 안된다. 이제 코로나 펜데믹의 안개를 뚫고 엔데믹을 딛고 서서 새로운 영토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이번 수련회를 통해 룻을 선하신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깨닫고 더 견고하게 능력있는 신앙으로 성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결코 포기해서도 절망해서도 안된다. 하나님의 시계는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있다반드시 하나님의 절묘한 타이밍에 우리를 향하신 축복의 언약은 성취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새에덴 소2.jpg

 

이 외에도 새에덴교회는 성도 가족들의 휴양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마련했다. 집회가 없는 낮 시간 동안에는 대명비발디 오션월드, 청풍호반 케이블카, 제천 한방엑스포, 청풍호 유람선, 옥순봉 출렁다리, 제천 내토전통시장 체험, 만천하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등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 수련회는 지난 2019년 이후 약 3년만에 재개된 만큼 성도들의 관심도 남달랐다. 애초 2000명으로 참여 인원을 한정했지만, 신청 개시와 동시에 순식간에 약 3,000여명이 몰린 탓에, 교회는 급하게 숙박시설을 더 확보해야 했다. 이 뿐 아니라, 부득이 참여치 못한 1,000여명의 성도들은 경기도 용인 본 교회에 모여 영상으로 수련회를 함께했다.


새에덴 전경1.jpg

 

한 성도는 우리교회의 여름수련회는 우리 가족이 일 년 중 가장 기다리는 시간인데, 그동안 코로나로 제대로 열리지 못해 얼마나 답답했는지 모른다이번 수련회 신청에 성공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기다렸다. 다시 주님을 마음껏 부르짖을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 지 모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성도는 정말 뜨거운 시간이었다. 마치 코로나로 참았던 3년의 영적 갈급함이 화산처럼 폭발하는 듯한 놀라운 광경이 내내 펼쳐졌다면서 우리에게 위기는 있어도 결코 절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하나님 안에서 정말 모두를 사랑한다고 간증했다.

 

준비위원장 송원중 장로는 이번 수련회에 대해 이 시대 최고의 영적 지도자이신 소강석 목사님의 열과 혼이 담긴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수련회를 통해 받은 놀랍고도 귀한 축복이 우리 새에덴의 성도들을 통해 세상에 널리 퍼지는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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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회에 앞서 새에덴교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참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으며, 음성 확인이 된 경우에 한해 참석토록 했다또한 현장에서도 메디컬처치(원장 이재훈)의 주도로 매 시간 발열체크와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새에덴 발열.jpg

 

한편, 소강석 목사는 오는 814(현지시각) 미국 남가주교계연합회(상임대표 신승훈 목사) 주최로 LA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리는 광복절 제77주년 감사예배의 메인 설교자로 초청받았다. 남가주교연의 금번 광복절 연합예배는 엘에이카운티교협, 남가주 목사회,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등 교계 단체를 비롯해 LA 한인회와 민주 평통, LA총영사관 등 사회 기관에서도 참여한다.

 

소 목사는 광복절 연합예배에 이어 815일에는 남가주지역 목회자 세미나도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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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님ㅣ2022.08.14 18:34:0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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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zer 님ㅣ2022.08.11 09:32:02 삭제
마리아 님ㅣ2022.08.10 17:49: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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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중하나 님ㅣ2022.08.10 09:09: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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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라기 님ㅣ2022.08.10 09:06:4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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