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취약계층 아동 지원 나서
2018/03/22 17: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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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역본부, 강남서초교육청에 사업비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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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서울남부지역본부가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비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6일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사업비 전달식에는 월드비전 서울남부지역본부 전재현 본부장과 한상윤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월드비전 서울남부지역본부가 전달한 사업비 5천만 원 중 2500만 원은 관내 초·중·고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장 이동을 돕는 ‘행복한 힐링버스’ 사업에 사용한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한 아침을 제공하는 ‘아침머꼬’ 사업에 1500만 원, 위기아동지원사업에 1000만 원이 쓰일 예정이다.
월드비전 서울남부지역본부 전재현 본부장은 “여러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 중 2013년 9월 시작한 행복한 힐링버스는 관내 총 61개 초,중,고교에서 지속적으로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6년째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다.”며 “월드비전은 사랑의 빵 캠페인 모금액의 1/3을 행복한 힐링버스 사업에 사용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 후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비전은 지난 2015년 2월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서로 다른 지구마을, 공감과 배려로 세계시민되기’ 업무 협약을 맺고 위기아동지원, 아동 인성 교육, 행복한 힐링버스 등 취약 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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