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회복을 간구하는 ‘한미연속 기도대성회’ 대장정 막 올라
2021/11/26 14: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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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대현교회서 첫 개막, 5개월 간 전국 돌며 회개의 불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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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이념을 뛰어넘어 오직 그리스도인 본연의 신앙에서 하나님께 이 시대의 회복을 간구하는 한미연속 기도대성회(대회장 이희수 목사)가 드디어 개막했다. 앞으로 약 5개월의 일정동안 전국을 돌며, 한국교회 전체에 기도의 뜨거운 불을 일으킬 금번 대성회는 코로나로 혼탁해진 이 시대에 신앙의 본질을 일깨울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가 잠잠해질 내년 중순부터는 미국에서 기도의 열기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 기도회의 가장 큰 특징은 코로나 이후 더욱 극명해진 교회 내 이념·지역 간 갈등을 초월한다는데 있다. 자기만의 이념에 파묻혀 상대를 비방하고 공격하는 지난 죄악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오직 하나로 뭉쳐 이 시대의 회복과 국민들의 치유를 위해 전념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으로 새롭게 회복된다는 취지다.

 

대회장 이희수 목사와 한미총괄위원장 김다니엘 목사는 이번 대장정의 선두에서 1천만 복음의 군대를 이끌게 된다. 계속되는 불의와 죄악으로 하나님의 진리가 바닥으로 추락한 시대의 처절한 현실 앞에 그들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는 각오로, 배수의 진을 치고, 이번 기도대성회에 나섰다.

 

특히 한미연속 기도대성회는 지난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일어난 회개와 성령운동을 다시한번 재현해 개인과 교회를 깨우고, 나아가 사회와 국가의 변화를 이끌어, 민족과 국가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고자 한다.

 

지난 1124일 경기도 시흥 군자대현교회(담임 이희수 목사)에서는 한미연속 기도성회가 대장정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선 이날 성회에서는 그리스도인의 회개와 성령의 회복, 진리의 사수를 위한 위대한 복음이 선포되며, 참석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강헌식 목사 성령의 불이 임할 때, 모든게 변한다

가슴을 찢고 통곡해야 할 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 강 목사는 한국교회 30만 목회자가 회개하고, 25만 장로들이 회개하고, 1200만 성도들이 눈물 흘려 회개하고 금식하며 미스바성회를 열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한미연합 기도회를 통해 이를 노력하게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기뻐하실 것이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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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신앙인에 있어 성령충만을 받으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은 큰 비극이다 비극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기도회를 통해 성령의 불이 타오르도록 하셨다. 성령의 불은 하늘로부터 임하는 불이다성령의 불이 하늘로부터 임할 때, 인간의 심령이 변화되고 세상이 변화되고 사상이 변화하고 생명이 변화된다. 이러한 변화의 성령의 불이 여기 지금 여러분들에 불같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강 목사는 이제 우리는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한미연속 기도회에서 가슴을 찢어가며 성령이여 오시옵소서라고 하나님 앞에 가슴을 열고 기도하면, 반드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살려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과 53백만 국민을 살려내는 역사가 이 기도회에서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회장 이희수 목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무릎과 기도

이날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대회장 이희수 목사는 어렵게 틔워낸 복음의 불씨를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퍼뜨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 목사는 오늘 우리가 목도한 불의 역사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며, 위기에서 피어난 미래의 희망이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오직 무릎과 기도 뿐이다면서 다시 한 번 이 시대는 성령의 임재를 경험해야 한다. 성령의 놀라운 권능만이 우리를 회복시킬 것이며, 그의 역사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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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 새롭게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에 한국교회 전체가 동참해 달라. 한 순간에 대지를 시뻘겋게 불태우는 들불처럼,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선한 양심이 되어 악에 물든 이 땅을 태우고 오직 그의 나라로 다시 거듭나게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총괄위원장 김다니엘 목사는 대회장 이희수 목사님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기도대성회는 위기에 신음하는 한국교회에 단 한 번의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하나님의 은혜 안에서는 우리가 나뉘어질 이유가 없고, 대립할 이유가 없다. 다만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무릎으로 이 시대의 양심이 되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할 뿐이다. 우리의 기도가 이 시대를 바꿀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연속 기도대성회는 대회장 이희수 목사(군자대현교회)를 필두로,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와 엄기호 목사(성령사랑교회), 최명우 목사(강남순복음교회), 허창범 목사(광주 푸른교회), 김철중 목사(서울 신흥교회), 배봉섭 목사(내포 성현교회), 모상련 목사(목포 주안교회), 김동관 목사(수원 안디옥교회),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 조예환 목사(부천갈보리교회), 박윤민 목사(경기광주 왕성교회), 최요한 목사(이천 초대중앙교회), 박철영 목사(구미 동안교회), 박수용 목사(약목평안교회), 김미선 목사(대명교회) 등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미국국가방위군 한국명예여단은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총재로 있으며 최명우 목사와 엄기호 목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밖에도, 기지협 이사장 신신묵 목사와 한복협 총재 피종진 목사,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감리교 이철 감독회장이 국내 고문단을, 워싱턴 큰무리교회 나광삼 목사가 미주지역 고문을 맡아 각각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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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다니엘 목사, 이희수 목사, 강헌식 목사


[ 차진태 35th@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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