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국민일보가 기독교를 대변하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우리나라 5000만 국민의 가슴속에 복음 실은 국민일보가 실려서 대한민국이 밝아지고 바른 길로 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교회 세움의 날 공동선언문도 발표됐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지난 6월 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국민일보가 기독교를 대변하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우리나라 5000만 국민의 가슴속에 복음 실은 국민일보가 실려서 대한민국이 밝아지고 바른 길로 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교회 세움의 날 공동선언문도 발표됐다.